Hotel River

The room was large and comfortable and very well equipped. It had toiletries, robes, fridge, huge TV (Korean channels), various gadgets that I didn't know what they were, and even a computer! Bathroom had shower and bath. The only thing lacking was storage; 2 hangers and a 10cm rail! Breakfast was serve yourself; noodles, hard-boiled eggs, toast and drinks.

Found roaches in the hallway and the bathroom wasn’t cleaned properly, I saw hairs on the bathroom floors. The room in general looked cleaned but didn’t feel like it was a clean room.S

객실이 너무 추웠습니다.

난방에 바닥에 온돌 온도계가 다운되고 따듯해지지 않음..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챦았고. 방안온도는 시원(?) 침대는 따뜻하여 ㅎㅎㅎㅎ

방바닥 삐걱삐걱 소리 납니다 온수 잘 나옵니다 방 따뜻합니다 조식은 "오뚜기라면"이라고만 했으면 좋겠다

유리창청소가 안된 거 빼고는 시설이랑 방도 넓어서 5인 가족 잘 자다왔어요. 안마기가 있어서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셨어요. 아침으로 빵이랑 라면도 제공되서 좋아요

이용객이 적었는지 욕조에 물받을 때 뜨거운 물 나오는데 시간이 엄청걸리고 세면대 물내려가는 부분이 뭔가 빠져 소리크게 남. 조식은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스위트룸 기준 -불친절(여주인) -에어컨 되는데 시간 걸림 (청소안된듯) -방에 거미줄 -모텔을 호텔로 개조 (베개 커버 모텔 + 호텔 다 있음) -이름만 호텔 -좋은점 : 월풀, 안마의자, 침대안마(황제침대), 프로젝트

깨끗하고 리버뷰가 좋았어요 뷰를 바라보며 모닝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조식도 간단한 유럽스타일과 한국(라면끓여 먹을 수 있음)스타일 모두 준비되어있어 아침에 유럽스타일 조식과 라면을 별도로 끓여먹으니 개운하고 좋았어요. 관광하기 좋은 거리에 있고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굳이 단점을 찾으라고 하면 들어가는 입구가 텔보다는 조금 텔느낌이 조금 나는 점이에요.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하시고 방에서 눈에 보이는 부분은 깨끗합니다. 다만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변기 뚜껑 뒤, 에어콘 곰팡이, 복도 벽 등) 곳이 지저분 하고 시설이 낙후되었습니다. 남원에 대부분 호텔과 식당이 시설이 낙후되고 지저분 한것 같네요.. 다니는 곳마다 곰팡이와 거미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