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Residence

So clean and quiet place. Very friendly check in staff

I am Residence, more like I am shocked and horrified. First everything’s electronic so you have to remember all kinds of different codes to get into the building and your room. Then once you get to the room the bathroom and shower are in the same room and it’s so small that you have to sit on the toilet to take a shower and the main room had hair and dust everywhere. On the website the BBQ area looked beautiful but in reality it looked like it was falling apart and had never been cleaned. It was so dirty I couldn’t even tell what color it was.

We loved our time at the I AM Residence! The staff was really helpful and friendly. The rooms were really clean and had everything necessary. This was our first time to Busan and we were worried about finding a good location for our home base. This was perfect! It was close to the beach and close to the bus line. We loved our stay here!

저희는 잠만자고 나왔지만 숙소는 깔끔했습니다

리모델링한거 같아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만, 샤워 시설이 너무 불편하고 베개 커버도 깨끗하진 않아서...전 다음에는 이용 안 할려고 합니다. 평점 높게 나온게 조금은 산기하네요

일단 침구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1박이라 거의 잠만자고 나왔는데 편하게 잘 자고 왔어요~ 아직 코로나로 인해 숙소가 만원이 아니어서 시끄럽거나 다른 사람들때문에 불편한건 없었어요~ 다만 아쉬웠다면 숙소에 큰 거울이 있었음 더 좋았겠어요. 조식이 없어서 살짝 아쉬운 것도 있었어요.(코로나 때문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실용적인 건물 입구 구조가 인상적이었어요. 주차와 체크인을 한번에 할 수 있고. 들어가면 일반 원룸 빌라 개조한 것처럼 복잡한거 없이 분위기도 깔끔하고 객실 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던거 같구요. 토스트와 시리얼이지만 간단히 챙겨먹기에 조식도 좋았습니다. 이불 가장자리에 작은 얼룩과 욕실 벽에 붙은 머리카락 이런거 간혹 보이긴 했지만 침대도 푹신하고 잠자리는 좋았습니다. 다만 냉동이 되는 줄 알았던 냉장고에 냉동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가족여행으로갔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 이였습니다. 침대도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주시고 샴푸린스바디워시 구비되어있었고 드라이기도 오래되지않은 드라이기여서 좋았어요 세탁기도 이용할수있던데 여름에사용하면좋을꺼같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식빵과 커피 씨리얼 있었구요 가격에비해 정말괜찮은곳이에요 이가격에 해도되나싶을정도..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방도 따숩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또가게되면 숙소는 여기로하려구요ㅎ 감사합니다

숙소, 온돌 따뜻하고 일반 호텔대비 방 사이즈 크다는 장점외에 별다른 거 없음. 외부 및 복도 소음 너무 큼 침대, 너무소프트해서 허리가 아프고, 불편함 욕실, 욕조없이 샤워기 only, 실외랑 맞닿아 추움 조식, 매우 간단하니 절대 기대하지 말고 사발면 준비해 갈것 직원 서비스, 무뚝뚝한 남성들이지만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 청결도, 연박시 사전 요청없으면 정리정돈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