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사이즈, 욕실 사이즈는 좀 작았지만 (다다미없는 기본방) 침구도 편하고, 지은지 얼마되지않아 쾌적했습니다.
조식에 대한 좋지않은 후기가 제법 있었는데, 메뉴가 바뀌지 않긴 하나 식자재는 신선하고, 구마모토 명물 (겨자연근, 말고기카레, 이키나리당고 등)이 조식에 제공되어 괜찮았습니다. 목욕탕 앞에 네스프레소 머신으로도 커피를 마실수 있어 좋았구요.
아뮤플라자와 연결 되어있고, 1층으로 직행할수 있는 엘레베이터가 있어 이동하기 편해요. 구마모토역, 전차정거장, 패밀리마트, 드럭일레븐과 완전 가깝고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렌트카 이용해서 주차도 용이하나 1일 1천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