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중 선택했던 호텔이에요. 깨끗하고 신설답게 룸이 아주 현대적이었어요. 세컨베드도 있어 기대어 씨뷰 관람 하기 좋았고 미케비치 쪽이라 그랩도 바로 잡히고 산책. 먹으러 다니기도 좋았네요. 그런데 프론트 로비 직원분들과 포터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지만 로비가 에컨이 안켜져 있어 상쾌함은 적었어요. 로비에서 잠시 대기할때 보면 엘베 오가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 중국분들이 많았고 조식당은 늘 한가했으나 한국분들이 대부분. 맛은 쏘~ 쏘~ 조식 포함이라 커피라도 마시러 내려갔지만 따로 신청했다면 후회했을것 같네요. 가지수는 적지 않아요. 저 경우 귀국 비행기 대한항공이 늦은 시간대라 마지막날 레이트체크아웃했는데 (오후 6시) 1,005,000VND (57,000원정도)추가 지불했어요 . 객실 청소는 몇일 묶을시 하우스키핑에게 말해야 해주니 머무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래요